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가 동남아를 넘어서 브라질에서도 가장 인기 많은 한국가수로 뽑혔습니다.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에 따르면 슈퍼주니어는 최근 브라질 팬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어 최고 인기 한국가수에 등극했습니다.
슈퍼주니어 다음으로는 샤이니, 빅뱅, 보아, 소녀시대 등이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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