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은 MBN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이어트로 인해 체력이 점점 좋아지고 있어 걱정이라며, 아내가 넷째를 더 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정종철은 "아이 셋 사진을 보며 즐거워하는 아내 모습, 그런 아내와 소통하는 것이 행복이 아닌가"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으로 계획에 대해선 좋은 개그를 선보이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고도 비만 청소년들을 위한 기숙형 다이어트센터를 여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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