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PGA 투어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던 루키 '이지영'이 주춤했습니다.
이지영은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에서 열린 웬디스챔피언십 셋째날 경기에서 4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나서 생애 두번째 우승을 노렸던 강수연은 세타를 잃어 18위로 미끄러졌고, 김영 김주연 등 다른 우리선수들도 10위권 진입에는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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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PGA 투어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던 루키 '이지영'이 주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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