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안젤라 휴이트가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서울 예술의전
바흐 전문 피아니스트로 통하는 안젤라 휴이트는 내한 연주회에서 '골드베르크 변주곡'과 '푸가의 기법' 등 바흐의 건반 역작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안젤로 휴이트는 "피아노는 바흐가 기록한 음표와 메시지를 가장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악기"라고 설명했습니다.
[ 이해완 / parasa@mbn.co.kr ]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안젤라 휴이트가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서울 예술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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