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가 오늘(3일) 서울 명동에서 프리허그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걸스데이는 신곡 '기대해'가 음악 프로그램에서
명동에는 인파가 몰려 한때 교통이 마비됐고, 행사도 예정된 시간보다 30분 단축했습니다.
걸스데이는 "많은 분이 와줘서 너무 감사했다"며 "더 많은 분을 안아 드리고 싶었는데 아쉬웠다"고 밝혔습니다.
[ 이해완 기자 / parasa@mbn.co.kr ]
영상취재: 김동욱 VJ
걸그룹 '걸스데이'가 오늘(3일) 서울 명동에서 프리허그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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