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서적 전문 출판사인 애플비가 지난 2006년 첫 출시한 뒤 4200만부를 판 베스트셀링 아이책 세트인 애플비 입체토이북을 새로 단장해 22일 내놨다.
이번에 나온 2015 뉴
애플비 입체토이북은 대형 헝겊책, 종이 사운드북, 촉감놀이책, 휴대용 버기북 등 총 87종으로 이뤄졌다.
애플비는 구매자에게 4단 전면 책장도 준다. 추첨을 통해 디럭스 유모차와 피노키오 인형도 제공한다. 입체토이북은 오는 29일 롯데홈쇼핑에 25만9000원에 나온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