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인 씨앤엠 서울미디어원은 시청자제작단 발대식을 열고 시청자 프로그램 제작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
시청자제작단에서는 시청자가 연출과 촬영, 리포터, 작가 등 역할을 나눠 매주 20분짜리 정규 프로그램을 만들게 됩니다.
씨앤앰은 장비 지원과 방송 제작 노하우 등을 제공해 시청자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며 제작단원도 연중 모집해 조직을 점차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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