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다룬 한국 대작 '화려한 휴가'가 한국 영화로는 5주 만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제치고 박스 오피스 1위 자리에 올라섰습니다.
각 영화 배급사 집계를 보면 '화려한
화려한 휴가는 수요일인 25일 개봉한 이후 어제까지 전국에서 모두 143만 4천 명이 관람해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가운데 가장 좋은 개봉 첫 주 성적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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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다룬 한국 대작 '화려한 휴가'가 한국 영화로는 5주 만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제치고 박스 오피스 1위 자리에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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