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셈블리’ ‘어셈블리 서현철’
‘어셈블리’에 출연 예정인 배우 서현철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서현철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라디오스타 방송 이후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해 “집에 컴퓨터가 없다”며 “검색어 1위도 알려줘서 알았다”고 밝혔다.
서현철은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라면서 “TV란게 무섭더라. 좋은 일이니까 다행이지 나쁜 일이었으면 대책이 안 서겠더라”고 말했다.
이어 “큰 의미를 안 뒀다”며 “이후에 라디오나 예능 출연 섭외 차 전화가 오기도 하는데 정중하게 거절했다”고 덧붙였다.
‘어셈블리’는 용감하고 정의로운 용접공 출신 국회의원 진상필이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바뀌는 모습을 그리는 유쾌한 성장 드라마다.
어셈블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어셈블리, 서현철 출연하는구나” “어셈블리, 서현철 라디오스타에 나왔었네” “어셈블리, 서현철 검색어 1위 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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