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 시행되는 '달콤한 문화마을 - 작은 음악회'의 일환으로 열렸습니다.
4살부터 초등학생까지 많은 어린이들을 비롯해 지역민 120여 명이 참석했고, 남성 금관 5중주 '브라스 마켓'이 유명 클래식을 해설과 함께 연주했습니다.
충무아트홀은 큰 호응에 힘입어 오는 11월 25일에는 '제3회 예그린 살롱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이동훈 기자 / 영상취재 : 전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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