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MBN스타] |
영화 ‘오피스’에 출연하는 배우 고아성이 최근 인터뷰에서 한 발언이 화제다.
고아성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회사에 다녔다면 어땠을 것 같냐는 질문에 “하루 아니면 이틀 안에 그만 뒀을 것 같다”고 답했다.
고아성은 회사 견학을 떠올리며 “소음이 너무 높아서 충격을 받았다. 견학 갔을 때 전화벨이 울리고 시끄러운 상황에서 집중해서 일을 하시고 통화도 하시는 모습들이 신기했다”고 말했다.
또 “회사에서 야근하고 나오는 분들도 지켜봤다”며 “소름끼치도록 사람들이 표
오피스 고아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오피스 고아성, 야근 해보세요” “오피스 고아성, 회사원 잘 어울린다 고아성” “오피스 고아성, 오피스 영화 보러가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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