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임신 6개월에 접어든 모습을 공개한 가운데 그가 과거 ‘암살’ 촬영 당시 치킨을 쏜 사연이 화제다.
영화 ‘암살’에 출연한 배우 허지원은 지난달 1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지현 선배님은 굉장히 털털하고 통도 크시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허지원은
전지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전지현, 치킨 150마리라니” “전지현, 벌써 임신 6개월에 접어들었구나” “전지현, 통이 정말 크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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