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단비’ ‘슈퍼스타K7’
‘슈퍼스타K7’ 참가자 천단비의 출연 계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천단비는 최근 방송한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그램 ‘슈퍼스타K7’ 충청·강원 지역 예선에 출연해 출연 계기를 밝혔다.
당시 심사위원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 성시경은 천단비의 등장에 깜짝 놀라며 “대한민국 가수 중 그녀와 작업을 하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천단비는 “코러스를 19살 때부터 시작해 햇수로 12년 정도 했다”며 “하지만 무대에 대한 결핍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
천단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천단비 화제네” “천단비 충청·강원 지역 예선 출연했구나” “천단비 코러스 활동 오래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유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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