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브로 인스타그램> |
28일 브로 측은 “허경영 총재와 콜라보레이션을 계획 중이다”며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것은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것은 없다”고 전했다.
브로 측에 의하면 허경영과 함께 작업한 음반을 올해 안으로 만나 볼 수 있을 예정이다.
허경영은 지난해에도 브로
지난 2009년에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Call Me’와 ‘허본좌 허경영’을 발표해 화제를 낳았다. 그는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콜미’로 수천억원의 수입을 벌어들였다”고 말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예린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