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최근 SNS 상에서 이란에서 잡힌 초대형 물고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란 고미샨 인근 해안에서 잡힌 물고기는 무게가 무려 600kg라고 전해집니다.
현지 전문가들은 철갑상어의 일종이라고 추측하고 있지만 물고기의
카스피해의 심해를 지배했을 것으로 보이는 물고기는 한 어부의 손에 최후를 맞게 됐습니다.
이 물고기를 본 네티즌은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크기다" "이런 크기 물고기가 존재할 수 있나" "고래보다 더 큰 것 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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