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한우물] |
한우물 강송식 대표와 박인권 화백은 KBS에서 드라마화 돼 화제가 된 '국수의 신' 연재 당시, 작가와 팬으로써 연을 맺게 됐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1년 정도 꾸준히 한우물의 '전해약알칼리수'를 마셔오며 건강이 개선되는 등 약알칼리수의 진가를 알게 된 박인권 화백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성사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새롭게 공개된 바이럴 영상과 카툰 광고에는 이러한 박인권 화백이 직접 '한우물'을 마시며 느낀 경험을 담았다. 특히, 박 화백은 국·내외 어디든 집을 나설 때 마다 한우물의 전해약알칼리수를 꼭 챙겨갈 만큼 애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화백은 "해외에 가서 가장 신경 쓰는 것이 바로 '물'"이라며 "물이 달라 배앓이를 하는 경우도 자주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그러면서 "우연히 한우물 '나처럼'을 가지고 해외 여행을 떠나보니 물이 컨디션 저하도 없을뿐더러, 맛도 좋아 이후부터는 해외뿐만 아니라 지방에 다닐 때도 꼭 '나처럼'을 챙겨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 [사진제공 = 한우물] |
'한우물정수기'는 pH 7.4~8.5의 약알칼리성 물을 생성해주는 약알칼리 정수기로 박인권 화백을 비롯해 성우 배한성, 송옥순 등 다양한 유명인들이 애용하는 제품으로 유명하다. 한우물은 박인권 화백을 비롯해 외출 시에도 한
한우물과 박인권 화백이 함께한 바이럴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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