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수살인'이 뒷심을 발휘하며 5일째 1위 자리를 지켜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수살인'은 주말 이틀(13∼14일)간 43만2060명의 관객을 불러들였다. 누적 관객 수는 283만3708 명으로 300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베놈'은 이틀간 38
영화는 '마블 코믹스'의 간판 히어로 '스파이더맨'의 숙적 '베놈'을 주인공으로 한다.
아동학대를 다룬 한지민 주연 '미쓰백'은 이틀간 12만7341 명을 불러모으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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