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멜로디데이(차희, 유민, 예인, 여은)가 소속사 크래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해지하면서 데뷔 4년
멤버 여은은 26일 SNS에 손편지를 올려 "앞으로 멜로디데이로 인사드리기 어려울 것 같다"며 "회사와 멤버들, 오랜 시간 함께했던 만큼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결정하게 됐다"고 알렸다.
유민도 SNS를 통해 해체를 알렸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