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측이 “지난 17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영화 산업 박람회 ‘씨네유럽 2019’에서 해외 6개국 극장사와 스크린X 및 4DX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CGV 스크린X는 나이지리아, 우크라이나, 독일, 4DX는 아제르바이잔 등에 처음 진출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CJ CGV 김종열 기술혁신본부장은 “CGV만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지속 개발하고 국내를 넘어
스크린X는 현재 미국,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터키, 일본, 프랑스 등 18개국 221개 상영관, 4DX는 중국, 미국, 일본, 영국, 인도, 멕시코, 러시아, 브라질, 칠레 등 64개국 650개 상영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