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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아나 갤러리, 한국국제아트페어 참가…앤디 워홀 작품 등 선보여
기사입력 2019-09-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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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9-09-3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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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아나 갤러리가 지난 26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키아프)에 참석했습니다.
1980년에 기획 화랑으로 개관한 쥴리아나 갤러리는 앤디 워홀 등 세계 유명 작가들의 국제전을 기획해 미술계의 흐름을 국내에 소개해 왔습니다.
이번 아트페어에는 앤디 워홀을 비롯해 솔르윗, 아야코 로카쿠, 안토니 타피에스 등의 작품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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