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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맛' / 사진=TV조선 제공 |
세 번째 공식 커플을 탄생시킨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 시즌3가 4%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종영했습니다.
오늘(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TV조선에서 방송한 '연애의 맛' 시즌3 최종회 시청률은 평상시와 대동소이한 4.7%(유료 가구)로 나타났습니다.
전날 방송에선 연인들의 프러포즈가 담겼습니다. 이재황-유다솜, 정준-김유지, 윤정수-김현진, 한정수-조유경, 박진우-김정원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방송을 마무리했습니다.
'연애의 맛'은 시즌3에서 윤정수-
다음 주부턴 '미스트롯'의 남자 버전 '미스터트롯'이 시동을 겁니다. 26일엔 '미스터트롯 D-7 미스트롯 총정리'가 방송되며, 다음 달 2일에는 '미스터트롯'이 처음 방송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