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 7회 / 사진=MBN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 제공 |
‘보이스퀸’ 가창력 끝판왕 조장혁과 더원이 멘토로 합류합니다.
오직 주부만을 위한 무대 MBN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기획/연출 박태호)가 매회 주부들의 소름 돋는 무대가 펼쳐지며 ‘가창력 맛집’으로 떠올랐습니다.
시청률 역시 고공행진 중입니다. 첫 방송부터 6회 연속 지상파 포함 목요 예능 시청률 부동의 1위를 기록하며, MBN 예능 새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가창력 맛집 ‘보이스퀸’의 가창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멘토 2인 합류 소식이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자타공인 가창력 끝판왕으로 불리는 뮤지션 조장혁과 더원이 그 주인공입니다. 두 뮤지션은 오늘(2일) 방송되는 ‘보이스퀸’ 7회 속 본선 4라운드 ‘1대1 KO매치’에서 참가자들의 노래 멘토로 등장합니다.
조장혁과 더원은 각각 팀을 나눠 본선 4라운드 ‘1대1 KO매치’를 앞둔 참가자들의 노래를 직접 듣고 하나하나 멘토링을 진행했습니다. 누구보다 정확한 눈과 귀로 참가자들의 노래를 듣고 팁을 전수한 두 멘토 덕분에 참가자들의 실력 역시 수직 상승했다는 전언입니다.
이에 본선 4라운드 ‘1대1 KO매치’ 무대가 시작되자, 경연 현장에서는 감탄이 멈추지 않았다고 합니다. 퀸메이커들은 입을 모아 “(참가자가) 지금껏 보여준 무대 중 가장 최고다”, “원래 이렇게 노래를 잘했었나?”, “정말 퍼펙트”, “정말 많이 늘었다”, “멘토의 중요성이다”라며 놀라워했다는 후문입니다.
이와 함께 본선 4라운드 ‘1대1 KO매치’를 위해 특별 퀸메이커가 깜짝 등장했습니다. 바로 싱어송라이터 유영석입니다. 유영석은 처음 접한 ‘보이스퀸’ 참가자들의 쟁쟁한 실력에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더 치열해지는 참가자들의 경연. 멘토 조장혁과 더원을 만나 한층 더 강력해진 참가자들의 실력과, 특별 퀸메이커 유영석의 촌철살인 심사평은 오늘(2일) 목요일 밤 방송되는 MBN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 7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