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창수가 PGA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대회에서 공동 7위로 올라섰습니다.
위창수
양용은은 중간합계 5언더파 138타로 공동 13위에 오른 가운데, 1위는 남아공의 레티프 구센이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위창수가 PGA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대회에서 공동 7위로 올라섰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