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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미, US 여자오픈 예선 탈락
기사입력 2009-06-1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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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09-06-17 13:36
위성미가 US 여자오픈 골프대회 본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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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는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지역 예선 2라운드에서 74타를 쳐 합계 145타에 그치며 30명에게 주어지는 본선 출전권을 놓쳤습니다.
강지민은 합계 137타로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올해 US 여자오픈은 다음 달 9일부터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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