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IOC 총회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추가 종목으로 추천된 골프의 마지막 관문으로 파드리그 해링턴과 위성미가 프리젠테이션 멤버로 나섭니다.
또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는 동영상 메시지를 통해 IOC 위원들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IOC 관례상 집행위 통과 안건이 총회에서 부결된 사례는 거의 없었기 때문에 골프의 올림픽 종목 채택은 유력한 것으로 전망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