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와 이승엽 두 해외파 선수가 오랜만에 기쁜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박찬호는 특급 계투로 이승엽은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는 홈런포로 팀의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미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박찬호가 미국 시티즌스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니혼햄과의 일본시리즈 3차전에서 1루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이승엽은 첫 타석에서 솔로포를 폭발시켰고 팀은 8대 6으로 이겼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찬호와 이승엽 두 해외파 선수가 오랜만에 기쁜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