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국방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국군지구병원 대체부지를 선정해 이전을 확정지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총 2천900억 원을 투입해 2012년 11월까지 연면적 총 3만 3천㎡ 규모로 건립되고, 국군지구병원은 내년 11월까지 현 교원소청심사위원회 건물과 부지로 이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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