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과 상금왕, 다승왕, 최저타수상을 휩쓴 서희경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국내 여자골프 1인자 자리를 확인했습니다.
또 신인상은 안신애가 받았고 인기상은 유소연에게 돌아갔습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서희경과 유소연 등이 직접 출연해 살사 댄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안신애, 양수진 등은 '미스터' 댄스를 직접 선보여 팬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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