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에서 뛰고 있는 기성용이 부상 여파로 2~3주 결장이 불가피해졌습니다.
기성용의 에이전트사인 IB스포츠는 "데뷔전이었던 폴커스와 경기 때 후반 오른쪽 발목을 접질려 재활하는데 2~3주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후반 오른발로 감아 찬 프리킥이
이에 따라 2-3주 재활을 거쳐 이르면 2월 초 복귀전을 치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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