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정상회의 경호안전통제단은 다음 달 12일을 '승용차 없는 날'로 지정하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중교통을 무료화하는 방안을 서울시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기관과 학교 등의 출근·등교시간이 조정되고 다음 달 12일 자정부터 오후 10시까지는 영동대로 등 간선도로에 울타리를 치고 일반차량 통행을 차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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