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장관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경제협력개발기구 보건장관회의에 참석해 건강보험료 부담의 형평성과 재정의 지속 가능성 문제를 들어 이 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일정 수준 이상의 소득 보유자를 피부양자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전향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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