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샘 장학생들과 임직원들은 캘리그래퍼 이상현 작가에게 강의를 듣고, 다양한 도구를 이용한 캘리그래피를 실습하며 한글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암환자 가족의 자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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