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이 최근 금융실명제 위반으로 논란을 일으킨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하는데 합의했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라응찬 신한지주 회장에게 22일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라 회장은 지난 8일 금감원 징계가 확정된 이후 귀국했다 어제 다시 미국으로 돌연 출국해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나설지는 의문입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