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GS그룹 회장은 신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통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허 회장은 GS 글로벌의 평택 통합물류 서비스 센터 공사 현장을 방문해서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GS 글로벌은 15만 3천㎡ 넓이에 내년 3월을 목표로 통합물류 서비스 체계를 완성해 복합물류단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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