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 현대 엑센트, GM대우 젠트라 등과 함께 소형차시장에서 각축전을 벌일 기아 프라이드 후속(UB)가 스파이 카메라에 찍혔다.
자동차 커뮤니티인 보배드림(bobaedream.co.kr)에는 국내에서 촬영한 프라이드 후속 스파이샷이 최근 등록됐다.
프라이드 후속은 엑센트와 동일한 1.4MPI, 1.6GDI(직분사엔진)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1.4 엔진에는 5단 수동 변속기 및 4단

프라이드 후속 스파이샷(사진제공: 보배드림)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