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사들은 올해는 미래 신성장동력을 위한 기반 구축을 새해 화두로 던졌습니다.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은 "신규 수익 확보는 생존의 필수조건으로 금융, 통신, 유통 등의 컨버전스 사업에서 확실한 주도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치훈 삼성카드 사장도 미래성장 기반 구축을 4대 추진전략으로 선정하고 "최고의 서비스와 신뢰관계 구축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회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도 "3년 후 회사의 위치에 가장 유리하고 최적화된 의사결정을 해나갈 것"이라며 미래성장 기반을 다질 것을 간접적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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