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태평양 감염재단이 서울 코엑스에서 제8회 '항생제 내성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 '을 열고 있습니다.
이는 2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국제 학술대회로, 전 세계의 감염질환, 항생제 내성 분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항생제 내성, 신 항생제와 백신, 감염 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최대 학술대회 가운데 하나입니다.
아시아 태평양 감염 재단 이사장인 성균관의대 삼성서울
[ 이상범 / topbu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