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플랫폼 자회사의 사명을 'SK플래닛'으로 확정했다고 밝
플래닛은 플랫폼과 네트워킹의 합성어로 플랫폼을 기반으로 상생의 생태계를 조성해 새로운 거래 관계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SK텔레콤의 지분 100% 비상장 자회사인 SK플래닛은 다음 달 1일부터 자본금 300억 원으로 출발해 T스토어, T맵, 커머스 등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 사업을 펼칠 예정입니다.
SK텔레콤은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플랫폼 자회사의 사명을 'SK플래닛'으로 확정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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