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건설 인수의향서를 낸곳은 모두 6곳으로 집계됐습나다.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동아건설 채권단은 오늘(28일)
캠코는 마감 이후 2~3일간 입찰업체 평가와 채권단 동의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채권단은 동아건설 매각가격이 5천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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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건설 인수의향서를 낸곳은 모두 6곳으로 집계됐습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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