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그룹이 옷으로 이웃 사랑 실천에 나섭니다.
세정그룹은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아름다운 가게' 부산 명륜동역점과 서울 안국점에서 '세정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자선 바자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나눔과 순환의 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아름다운 가
남성복 '인디안', 여성복 '올리비아로렌', '앤섬', 아웃도어 '센터폴', 영 캐주얼 'NII', '크리스.크리스티' 등 세정의 전 브랜드 제품이 출품돼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한 브랜드의 의류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