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브랜드 어그 오스트레일리아가 국내 예술가 다섯명과 협업한 제품을 한정 판매합니다.
협업에 참여한 예술가는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서영희
이들은 어그의 클래식 부츠에 고유의 감성을 담아 각자 개성있는 제품을 선보입니다.
이번 판매 수익금은 모두 어린이 재단에 기부해 불우 어린이들의 겨울 난방비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신발브랜드 어그 오스트레일리아가 국내 예술가 다섯명과 협업한 제품을 한정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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