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과 주류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위스키를 구입하는 전국 3만 5천 곳의 유흥업소는 위스키 진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기를 비치하고, 고객의 진품 요구에 기기를 제공해야 합니다.
만약 이들 유흥업소가 위스키 진품 확인기기를 비치해놓고 있지 않으면 세무조사와 함께 최고 2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받게 됩니다.
국세청과 주류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위스키를 구입하는 전국 3만 5천 곳의 유흥업소는 위스키 진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기를 비치하고, 고객의 진품 요구에 기기를 제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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