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가격 인상에 따라 초미의 관심사였던 빵값 인상이 시작됐습니다.
오늘(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SPC는 지난달 25일에서 26일 사이 기업형수
이 밖에도 유산균밀크샌드와 딸기샌드 등 5종의 가격은 800원에서 900원으로 12.5%가량 인상했습니다.
SPC는 제품값을 올리면서 제품명과 포장을 일부 바꿔 새 상품처럼 공급했지만, 중량 등 내용물은 변화가 없어 '꼼수 인상'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밀가루 가격 인상에 따라 초미의 관심사였던 빵값 인상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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