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인 오는 17일 고속도로 교통량이 평소 주말보다 12% 늘어날 것이라고 한국도로공사가 밝혔습니다.
토요일과 일
특히, 석가탄신일인 금요일은 지방방향으로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서행과 정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9시부터 12시까지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서울 방향으로 정오 이후부터 자정까지 밀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석가탄신일인 오는 17일 고속도로 교통량이 평소 주말보다 12% 늘어날 것이라고 한국도로공사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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