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 주파수 경매 방안이 곧 나올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동통신 3사가 경매와 관련해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KT는 "KT 견제만을 위해 1.8GHz 인접
SK텔레콤은 반박자료를 통해 "KT의 주장은 KT의 주파수 전략 실패 등 경영상 오판을 정책적 수혜로 만회하고자 하는 속셈에 불과하다"고, LG유플러스도 "KT가 인접 대역을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LTE 주파수 경매 방안이 곧 나올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동통신 3사가 경매와 관련해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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