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이 지난 9일 싱가포르 창이 공항 식음료 사업장 운영권을 획득하고 2014년 3월, 제2터미널 1층 입국장에 파리바게뜨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베이커리 브랜드가 해외에 있는 국제공항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현재 창이 공항에는 스웬슨, 맥도날드, 공차 등 세계 유수의 먹을거리 브랜드가 치열하게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 김태일 기자 / kti9558@mbn.co.kr ]
SPC그룹이 지난 9일 싱가포르 창이 공항 식음료 사업장 운영권을 획득하고 2014년 3월, 제2터미널 1층 입국장에 파리바게뜨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