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제주도 왕복항공권과 렌터카 이용권 등을 한데 묶은 '슈퍼빅딜 제주도 여행 패키지'를 정상가 대비 최대 67% 저렴한 최저 9만9000원에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에는 아시아나 왕복항공권과 중형차 렌터카 이용권, 제주 관광지 입장권이 포함돼 있다. 입장권으로는 수목원테마파크(5D 체험관 포함)
이달 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예약 날짜에 따라 9만9000~15만5000원에 판매한다.
패키지를 구입하면 제휴업체를 통해 제주시 오션스위츠호텔, 해비치호텔&리조트, 풍림리조트 등을 최대 40% 저렴하게 이용 가능한 혜택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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