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태 현대백화점 사장은 16일 압구정 본점에서 '제 2회 프렌치 고메 페스티벌' 행사에 참석해 제롬 파스키에 주한 프랑스 대사 등 주요 내빈들과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
'프렌치
고메 페스티벌'은 프랑스 고급 식품과 식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2011년부터 프랑스 농림부가 주최해오고 있는 행사다.
사진 왼쪽 세번째부터 박동운 현대백화점 상품본부장, 제롬 파스키에 대사, 김영태 사장,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 한불상공회의소 회장.
[매경닷컴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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