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3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증가한 306억천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수입은 12.1% 늘어난 290억9천만달러, 무역수지는 15억2천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산자부는 일본과 유럽, 중국 등의 경기호조로 수출이 잘됐지만, 미국의 주택경기 침체와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움직임 등으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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