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를 비롯한 국제 유가가 생산이 중단됐던 나이지리아 서부 지역 유전의 생산 재개 가능성 등에 영향받아 소폭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어제(16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는 전
뉴욕 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선물가는 배럴당 2센트 내린 63달러 61센트, 런던 석유거래소의 브렌트유 선물가 역시 1달러 38센트 내린 배럴당 67달러 25센트에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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